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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샹송과 재즈를 들으면서 수국차와 공주떡집의 영양떡을 먹는다. 저기 뒤에 보이는 사람은 내 미래의 지팡이가 없으면 걷지 못하는 허리가 굽은 늙은 남편 입니다.
이러니까 나 무슨 나쁜 부인 같네?
그러니깐 저런 여유로운 삶은 내 남편이 제대로 걷지 못할만큼 나도 많이 나이가 들었을때 원하는 삶 입니다.
절대 나의 미래 남편이 아파서 매일 골골되길 바라는건 아니구요 !
2010/06/04 12:19 2010/06/04 12:19
Posted by grace.


목소리, 저 표정..낭만을 느끼기에 충분하다
2010/03/21 21:05 2010/03/21 21:05
Posted by grace.
 

i wanted to listen this with you,
when we were together..
2010/03/21 16:07 2010/03/21 16:07
Posted by grace.

w/

2010/03/16 21:26 / 낭만적 영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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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길을 걷가 꽃이 핌을 기뻐하고 계절이 흘러감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.
감성이 무뎌질까봐 틈틈히 하늘을 올려다 보는 그런 사람.
2010/03/16 21:26 2010/03/16 21:26
Posted by grace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