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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3/16 21:26 / 낭만적 영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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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길을 걷가 꽃이 핌을 기뻐하고 계절이 흘러감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.
감성이 무뎌질까봐 틈틈히 하늘을 올려다 보는 그런 사람.
2010/03/16 21:26 2010/03/16 21:26
Posted by grace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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